이번에 레오씨와 단독 콘서트에 같이 출현을 하게 되었단다. 너도 보러와줬으면 좋겠구나아.

쿠하쿠씨, 단지 콘서트를 즐기러 온 건 아닌 모양인데? 이야기를 좀 들어 볼 필요가 있어보이네.

레오씨가 악덕 프로듀서에게 이용당하고 있을 줄이야. 이대로 두고 볼 수 만은 없겠는거얼.

레이씨가 『상담하게』하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네에....... 폐를 끼치고 싶진 않으니까 무시해보자아.

TV속의 히어로 같이는 될 수 없지만,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고 싶진 않아. 자아 가자, 코하쿠씨!

Posted by ㅌㅁ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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